Page 25 - 2016-경기주교-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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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다  칭찬  듣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나를  낮추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잘
             가르치며  전도하며  봉사하는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어린
             생명들이  우리의  사명임을  기억하고  기도  많이  하는  교사,  먼저  인사하며
             솔선수범하는  교사,  예수님을  닮은  겸손한  교사가 될  때  아이들도  예수님을
             닮아  갈  것입니다.


               그동안  경기노회  주일학교연합회  교사강습회를  위해  수고하신  회장님과

             모든  교육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주교  제39호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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