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했다 칭찬 듣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나를 낮추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잘
가르치며 전도하며 봉사하는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어린
생명들이 우리의 사명임을 기억하고 기도 많이 하는 교사, 먼저 인사하며
솔선수범하는 교사, 예수님을 닮은 겸손한 교사가 될 때 아이들도 예수님을
닮아 갈 것입니다.
그동안 경기노회 주일학교연합회 교사강습회를 위해 수고하신 회장님과
모든 교육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주교 제39호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