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2016-경기주교-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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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연합행사가  힘들고,  일할  일꾼이  적다고  탄식하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이때  누군가  나서서  “내가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추수할  일꾼  같은
             그런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묵묵히  맡은  일을  최선  다해  감당하는  교육부와  주일학교  연합회
             회장님과 모든 임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노회 행사 때마다 장소를

             제공하는  맑은샘  광천교회(이문희  목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금번  강습회에  오셔서  강의해  주시는  강사  분들과  참석하여  땀을
             흘리실  모든  주일학교  교사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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