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젊은이 사역자에게 심방의 달인이 되기를 권면한다. 교회에서만 얼 굴 보는, 강단에서만 만나는 목사가 아니라, 캠퍼스와 직장에서 그들을 만나 는 목사가 되어야 한다. 실제로 이 사역에는 놀라운 은혜가 있다. 나는 청년 들을 심방하면서 자살하려고 했던 청년의 마음을 돌리기도 했고, 때로는 귀 신이 떠나가기도 하고, 상처가 치유되기도 했고, 때때로 회개의 영이 임하기 도 했다. ⦁마음을 방문하라. ⦁깊은 곳을 방문하라.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