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2011-경기주교-제34호
P. 26

습을 보고 배웁니다. 가장 유능한 교사, 가장 좋은 교사는 자신을 모델로 보여
             주는 교사입니다. 행함으로 가르치는 교사들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교
             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사들의 수고의 땀과 눈물로 뿌린 씨앗이 풍성한 열매로 가득 찰것을 확신

             하며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가르친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성장
             해서 한국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번 강습회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성황리에 잘 마쳐지기를 바라며 수고하시
             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
             히 기원합니다.










































             2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